공지사항

원어스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

Notice

제목 [환경뉴스]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'둥둥' "더우면 더 많이" [MBC 뉴스 - 뉴스투데이]
작성일자 2026-06-17
MBC NEWS | 뉴스투데이 2026-06-03 07:29

앵커
미세플라스틱이 공기 중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.
특히 여름철엔 햇빛에 약해진 플라스틱이 더 쉽게 부서져, 먼지처럼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요.
미세먼지처럼 농도를 측정하고 관리할 기준부터 마련해야 한단 지적이 나옵니다.
류현준 기자입니다.

리포트
서울대 연구진이 옥상에 설치한 대기 포집 장비로 공기 속 입자들을 관찰했습니다.
도시숲과 상업지역, 교통 거점, 업무지구 등 환경이 각기 다른 서울 5곳에서 포집한 공기에서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습니다.
교통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 일대가 1세제곱미터당 1.21개로 농도가 가장 높았고, 홍릉 도시숲에서도 0.79개가 나왔습니다.
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바람을 타고 도심 전반에 퍼져 있다는 뜻입니다.

[장동영/서울대 기후테크센터 부센터장]
"외부 유입원이 없다면 여기는 괜찮겠지 했는데 거기도 나왔습니다. 그러니까 배경 농도처럼 지금 어디에서나 미세플라스틱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."

가장 많은 건 마스크·포장재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 PP였고, 페트병·합성섬유에 쓰이는 PET 섬유도 확인됐습니다.
미세플라스틱은 합성 섬유 옷이나 타이어에서도 마찰로 인해 발생 될 수 있지만, 대부분은 우리가 버린 마스크와 배달 용기 등이 햇빛과 열을 통해 부서진 2차 미세플라스틱으로 나타난 겁니다.

[장동영/서울대 기후테크센터 부센터장]
"직접 광분해가 확 되는 게 아니라 점차점차 노쇠해지는 거예요. 구성이 이제 약해지는 거고 약화되는 거고…"

특히 무더운 여름엔 플라스틱이 햇빛으로 인해 약해져 쉽게 부서지게 돼 대기 중 농도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.
폐와 혈액, 태반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도 있지만, 인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데이터가 부족합니다.
문제는 미세먼지와 달리 국가 차원의 관측망도, 위험성을 따질 농도 기준도 없다는 겁니다.
최근엔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햇빛을 흡수해 지구 온난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까지 나왔습니다.
미세플라스틱이 기후 변화의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.
MBC뉴스 류현준입니다.

미세플라스틱의 실내 유입, 현관에서 완전 차단하는 것은 어떨까요?
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미세먼지처럼 관리 기준조차 없는 사각지대라고 합니다. 국가 차원의 대책이 미비한 지금,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'현관 위생'입니다.
  • 옷과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을 집 안으로 들여오지 않도록, 현관에서 털고 살균하는 과정은 필수적이어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  • 원어스 인포레스트는 단순히 신발을 보관하는 가구가 아닙니다. 옷에 묻은 오염 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, 신발 속 세균과 유해 물질을 없애는 살균 기능, 그리고 스마트한 공기질 관리까지 통합된 '통합 현관 위생 플랫폼'입니다.
관리 기준이 없는 미세플라스틱, 인포레스트가 가장 앞선 기준이 되어 드립니다.